입식격투기 국가대항전 ICX 출범…5월 14일 첫 대회



입식격투기 국가대항전인 ICX가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인 스포티즌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갖고 ICX의 출범을 알렸다.

ICX는 스포티즌과 한국 입식격투기 브랜드 더 칸(KHAN)이 손잡고 설립한 국가대항전 리그다. 여기에 중국 쿤룬파이트, 일본 라이즈(RISE), 태국 탑킹(TOPKING) 등 아시아 입식격투기 단체가 힘을 보탰다.

ICX는 아시아 4개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 등 각 대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 국가별 대항전인 아시안컵을 열고 2019년에는 대륙별 대항전을 치른 뒤 2020년 세계쳄피언십을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스포티즌 심찬구 대표는 "ICX는 아시아의 격투기 콘텐츠 확장과 통합리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다. ICX를 격투기판 월드컵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ICX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쇼케이스도 열었다.

슈퍼파이트 1경기에서는 김동수가 난타전 끝에 쒀 즈샹(중국)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2경기는 이지원이 수파랏(태국)에 3라운드 레프리 스톱 TKO승을 거뒀고, 3경기는 노재길이 나가미 타카키(일본)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ICX는 오는 5월 14일 첫 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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